참 사람을 찾습니다
정말 당신은 죄가 없다구요?
불쌍한 이웃을 보고 나의 일이 아니라고 모르는체 .
그 이웃이 굶어 죽엇다면 당신이 살인 한것입니다
서로 돕고 아끼면서 함께.. 사랑하면서 살아요...
복지 사회 말은 무성한데 개인적 정서는 너무 매말라 있서요
이기적 황금만능 주의로 생명경시 풍조가 만연되여 ..
너는 죽어도 나만 잘살면 된다는 삭막함을 보면서 가슴이 아픔니다
정치나 종교 사회 지도층 까지 개인적 영달만을 누리려는 탐욕 세습에
서민은 말도 못하고 신뢰를 잃어 가고 있지요
예수님 말씀...여기에 모인 사람중에 죄를 짖지 않은 사람이 있스면 나와서 ..돌로 나를 처라
용서 하십시요 화해 하십시요 교만 하지 마십시요..
살인 하지 마십시요.. 생명은 하느님께서 최종 심판 하실 것입니다
그곳에 누구 없나요!!
통계 바다 끝자락 하얀 모래는 조개 껍질이 싸여서..은빛나는 백사장을 거닐러 봄니다
바다와 산 모진 바다바람에도 굳굳히 살아있는 푸른 숲은 아그배 나무 입니다
봄에는 하얀 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산 아래는 조개껍잘 사장으로 장식되여 있습니다
바다물이 빠질적에 저는 자주가서 미역도 따고 계도 잡으면서 자연의 경의 로움에 취해 쉬엇다 오기도 합니다
성덕농원 쉼터 수련꽃이 가득합니다
만리포 백사장 풍경
바다 바람이 시원함니다.오신 님들 항상 행복하세요
마음이 울쩍하면 시원한 바다에 낭만을 느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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