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아늑한 산책길.
털머위꽃.
살아서 좋은 일도 있었고
힘든 일도 많았다고
이제는 말 할수 있스니
모두가 고마울 뿐이다
이자리에 머물을수 있다면 좋으련만..
맑은 우물물 마시고 개울따라 흘러 가야겠다.
목화꽃.
.
2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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