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선한 야채와꽃 향기

서울에서 오신손님 /일산에서 자양동에서.

by 약초보람 2012. 6. 19.

 

 

접시꽃 피는 유월.

 

푸른 녹음 싱그러운 약초향기 안에서

나비처럼  찾아오신 우리님들.

 

세상 걱정 모두잊고

해맑은 웃음으로

꽃향기에 취해서

자연속에서 행복을 가득안고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요 ?

 

우리 모두 평화로운 삶 함께 누려요

여러님이 행복 하시면 세상 모두가 평화롭습니다.

 

 

 

 

 

 

연못 가에서 연꽃 사진도 찍고 보리수열매도 많이 땃스니

농군에 모습으로 소박하게 막걸리 한잔씩 해야지요

풀밭에 안저서 시원한 막걸 그맛은 어느 성찬에 비하겠습니까 

 

햐얀마음님 임사장님 내외분께서 밀집모자 쓰고 농군이 되시여

행복한 부부에 정겨움이 꽃 처럼 피여 남니다..

하얀마음님 허락없이 사진을 올려 놓아서 괞찮할까요?

 

 

 

 

 

김사장님 일행 고맙습니다

 

바다 바람 해조음 들리는 만리포 백사장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기만 합니다

 

해삼축제에 참여하시여 퀴즈문제 당선이로 상금도 탓스니

횟감도 사가지고 농원에 가서 오늘밤에 소주 한잔 해야지요.

노래방 음악도 즐겁구요..모두가 가수 실력으로,,

 

모항 수산시장 구경도하고.

 

 

 

 

푸른바다가 넘실대는 만리포 백사장에서. 

 

 

 

현대판 춘향이와 이도령..참 멋저요..

언제 그네를 타보셨는지 그네타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드라구요

한복을 입고 멋지게 날렸스면 춘향이보담 조금 낳을듯...

 

 

 

 

 

 

2012.6.17.

오신님들 언제나 행복 하시고 담에 또 뵈어요..

 

성덕농원에서..

 

 

 

 

 

 

 

'신선한 야채와꽃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여운 화초호박 여러종류.  (0) 2012.07.16
백합향기 속에서 보리수열매 따기  (0) 2012.06.27
꽃 향기 가득히   (0) 2012.05.25
신비로운 생명이 돋아오름니다  (0) 2011.03.04
7월의 향기   (0) 201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