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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일기

만리포에서

by 약초보람 2010. 3. 30.

 

 만리포 해변을 거닐며

 

사장님과 유작가님<황진이 문학저서> 과 세상사는 이야기에

즐거운 시간을 지나면서 ..서사장님께서 준비해 갖이고온 소갈비구이에 소주한잔 하고보니 자연 안에서

평화로운 정서를 새롭게 느끼게 된다..서울에서 먼길을 오셨스니 만리포 해변 백사장도 거닐어 보고 

모항 포구에 가서 어촌도 구경하고 갈매기  

 봄햇살이 따스한날...먼길을 찾아 오신 날으는 수평선 멀리 바다도 바라보면서...'

 

해변에 정겨운 오솔길을 따라 솔밭사이길 아늑한 드라이브 길을 가면서 오신님들과  자연에 신비로움을 

서로가  이야기 하면서 모항 포구에 들어섰다..파도가 넘실대는 방파제 길을 걸으면서 수평선 멀이 화물선이 유유히

 지나가는 뱃길을 바라보니  인생에 항로 인듯 숙연한 느낌을 갖게된다

 

신비로운 자연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다는 현실이 너무 감사하다 . 

 

 

 

 

 

 

 모항 . 서쪽 끝마을. 중국 명나라 사신이 조선에 들어오는 첫 길목

 

만리포 사랑비  앞에서 

 

파도가 넘실대는 해변에 데이트  

 

만리포 백사장에서  

 

모항포구  /평화로운 갈매기 

 

 

만리포 백사장 에서

 

 

 

자연의신비 /노루귀 꽃  

 

유작가님에 근엄한 표정   / 황진이 작가

 

수선화  

 

 

농원일기  .20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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