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모음

여름바다/아치네 부두가 에서

by 약초보람 2016. 6. 19.



바다에 가면 바다 처럼 넓어지고 ..

산에 가면 산처럼 푸르고 청정 하다.


서울 광진구 환경 보호 연합회./도랑 살리기 운동 회원들이 (회장;이학재) 성덕 농원에서

일박 이일동안 즐거운 일정을 지내며 바다와 산 청정의 심경을 체험하고 회원 침목을 도모 하였다

2016.6.17_18. 1박 2일간./ 즐거운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 하십시요


파도리를 지나 아치네 /통계항에서 푸른  바다의 낭만을 추억에 담아 본다




노인 가이드 설명에 열심히 경청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여기는 만리포와 연결도  통계항 .정서진 끝 포구입니다 토속명을 아치네라고 하고

여기에서 중국 산동성 까지 어선으로 가면 네시간 소요 됩니다.

 


이곳은 만리포 백사장.


여기는 안면도 몽산포 포구 졍경입니다.






만리포 백사장을 거닐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봐요


2016.6.19./성덕 농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