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청정 생활.

 

 

 

나는 그대를 만나기 위해

늘 그대를 그리워 하면서

작은 풀꽃 한송이 에서도 그대를 만난다

그대가 그리워 질때면 들판을 떠돌며 하늘을 바라 본다

 

바람 소리에도 그대의 숨소리가 들리고

이름없는 꽃한송이 에서도 그대의 향기가 풍긴다

혼자 눈을 감아도 아름다운 그대의 얼굴이 보이는데

그대를 만나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꽃씨를 심는다

 

비록 가난 하지만 바라보는 세상은 언제나 평화가 충만 하다.

그리움이 지워지는 그날 ...외로움도 지워 지겠지..

 

 

 

 

 

청정 환경을 보존하기 위헤 공해없는 모범된 마을로 가꾼다

우리 조국 우리민족은 우리의 역사이고 조상님에 소중한 유산이다

아람다운 강산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다는 것은 하늘이 주신 무한한 은혜 이다

 

 

 

나에 생활 보금자리/ 날마다 밤마다 할일이 많으니 세월 가는것을 잊고 산다.

좁은 공간이지만 작은 육신 하나 누워 잘수 있스니 이만하면 감사 하다..외로움도 나에 삶이기에..

 

 

자연약초 체험을 맞치고..밤에 강당에서 각자 체험담을 발표하는 진지한 모습들..

고마우신 우리 님들 우리 함께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가요.

 

 

 

 

 

 

 

 

아늑한 산책길..솔바람 소리 새소리 들리니 낭만이 가득하다.

 

 

자연의 신비로움

 

오신 손님을 반가히 맞어 주는 경비견 ..

 

 

 

 

 

약용식물 관리사 현장 체험 학생들

 

 

 

자연과 함께하는 행복

 

길가에 피는 작은 한송이 꽃이라도 사랑이 피는데

 

세상에 태여나서

우리가 서로 사랑 한다는것은

그대와 함께 행복을 누릴수 있기에 행복 하다..

삶에 보람을 사랑으로 채우며 함께 살아 가요..

 

2015.3.23./성덕 농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