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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풀잎속의초애
글쓴이 : 풀잎속의초애 원글보기
메모 :
자연의 신비 안에서 자신을 돌아 봅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 스럽습니다.
미역도 따고 조개도 캐면서..즐거운 하로 였습니다
굴껍질 모래 언덕
손자의 표정..처음보는 바다에 신비로움에서
얼마나 긴세월 파도와 바람에 부서지고 연마된 조개 굴 껍질이 싸이고 싸여서
은빛나는 통계항 백사장을 거닐어 봄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이순간..경건한 마음으로 수평선 먼 바다를 바라봅니다
201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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