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삶 / 천기누설 방영을 보면서.

 

 

 

가난한 삶

 

재물은 참 좋은 겄이지요

당신은 재물을 모으기 위해서 고생이 얼마나 많으신지요

 

하느님이 보시기에 ..재물을 많이 갖은 사람은 천국에

들어 가기가 코끼리가 바늘구멍을 들어 가는것과 같다고 함니다

 

우리는 돈이라는 물질을 얼마나 유효하게 쓰고 살았는지 반성 할 때가 되였습니다

 

성현들에 말씀에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어라고

요즘 세상 살이가 얼마나 혼란 스럽고 어려운지요?

이웃이 헐벗고 굶어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 못본척 한다면 당신은 살인한 사람 입니다

 

자신의 삶에 쫒기여 남을 돌보지 못할 지라도 남을 위해 살지는 못할지라도

나만이 잘살기 위해서 남에게 피해을 주지는 않았스면 하는 바램 입니다

 

당신은 지난날을 까맣게 잊으 셨나요?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모르듯이..

 

 

 자연은 언제 보아도 아름 답습니다

 

 

 

지난 4.25일 날 mbn티비 천기누설 방영을 보면서

 잠시 스처가는 세월속에 엏지 살아야 잘 사는 건지.

산속에서 잡초처럼 살고 있어도 저에 몫이 자꾸만 싸여 갑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만인에 건강을 위해서.. 할일은 태산 같은데

짧은 여정이 잠시도 머물러 주지 않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오늘 생각을 적어 봄니다

 

행여 방영이 잘못 되였드라도 사랑 해주시고 격려해 주십시요.!!

 

최선을 다하여 작은 마음을 지키며 우리 민족을 사랑 하겟습니다.

자연의 섭리 안에서 약초를 연구하면서 삶에 의미를 열심히 찾으려 합니다

 

 

 

 

 

 

 

2013.4.27.

성덕 농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