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피는꽃/토종꿀벌 분봉.

 

 

 

각종 꽃과 약초 향기가 가득한 농원에

토종꿀벌이 분봉하고 / 자연의 신비를 체험하는 동심도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마거리트 / 유럽산 외래종

 

 향기 장미 꽃

 

 

 

백장미 꽃

 

꿀풀 / 하고초

 

 곰보배추 꽃

 

 백도라지 새싹

 

매실

 

 열무 종자

 

 금전초

 

 개양귀비

 

 참양귀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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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물 체험 /  토종꿀벌 분봉 장면

 

 

 

 

 

벌들이 모봉에서 분가하여 여왕벌을 애워싸고 나와서

감나무에 붙어서 새로운 가족세계를 형성 하였습니다

 

벌통을 가지고 감나무에 올라가서 조심스럽게 쓸어담아 왔습니다.

벌들에 조직셰계는 엄격한 규율 속에서 철저한 생활 방식대로 살아갑니다

여왕벌을 위해서는 목슴을바처 충성을 다합니다

경비벌은 외적이 침입하면 결사적으로 방어햐며 적군을 죽입니다

 

일벌은 열심히 다니며 꿀을 입에물고 돌아와 벌집에 비축합니다

여왕벌을 양육하고 겨울 양식을 저장하기위해 열심히 일을 합니다

분봉이되는 새로운 가족봉은 세력이 왕성한벌은 1만마리정도가

집단으로 조직을 이루고 살아갑니다.

 

 

 

 

 

 

 

 

 

수림속에 숨겨진 보물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며

저마다 개성을 <,약성.> 을 뽐내고 있답니다

 

아무도 알아주는이 없어도 보살펴주는이 없어도

불평도 불만도 없읍니다.

세상이 비웃어도 ..가엽다 하여도

 

신비의 철측만을 지키면서

나에게 주어진 운명대로

최선을 할뿐입니다

 

 

 

 

 

약용식물 체험 연수원. / 성덕농원.

 

201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