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에 수생식물../공생 공존.

 

 

연못에 생명들..

 

자연에 생태계가 .. 청정의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연에 아름다음은 신으로부터 받은 귀한 선물입니다.

 

 

연못에서 활개치는  비단잉어.. 

작아도 예뿐 연이람니다../ 어리연  

 

수련..  /  년도 많지만 나뿐년은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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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 공존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약초골로 가는 산책길  

약용식물 전시단지

토종꿀 벌통이 곁에 있서 벌들이 할일이 너무 바뿌답니다 

꿀을따다가 여왕벌에게 바처야하고 겨울에 먹고살 양식도 저장해야하구요.

꽃들을 찾아 다니면서 암 수꽃을 교배시켜야 열매를 맻지요..

바쁜벌은 근심할 날이 없습니다..

 

닭장에 씨암닭이 날마다 알을 열개이상 낳아주니 영양보충은 충분합니다

오시는 손님들이 즐겨 먹기도 하구요..꿩 먹고 알먹고..일거 양득.

토끼기함께 지내니 친구도 되고 닭에 질병도 막아주고요..상부 상조 .. 

 

밤에 잘적에는 함께 잔답니다 .../  정들여놓고 그대없으면 난 못살아요 

 

 

흙에 살리라.../  흙은 인류에 어머니.. 

 

 꿀벌이 가족이 너무 늘어서 한집에서같이 살기가 집이 좁아 젓서요

여왕벌이 새로 태여난 아기벌에게 본집을 물려주고 분가해서 새집으로 이사를 나왔습니다.

 

 

 

함께 나누어 먹어요 ....사료를 토끼가 같이 먹고 있습니다 .

풀잎만 맛있는줄 알앗는데 닭 사료도 맛이 있네요. 

 

고양이도 밥을 달라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공생공존 ..혼자만 잘 살려고 욕심 부리지 마십시요..함께 도우면서 살아요..

성덕농원   /  20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