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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백과

말벌집<노봉방>

by 약초보람 2009. 9. 30.

일명 왕벌이라고한다 <말벌>

말벌 크기는 과일대추 크기만한 벌중에 왕 으로 행세한다

봄부터 여름까지 예쁜 집을짖는데 한적한 고목이나 빈건물 천정에 초롱불 처럼

매달리게 지으며 벌군수에따라 수용가능한 크기로 집을 짖는다

큰것은 축구볼보다 더큰 집을 예쁜 무뉘를 색이며 둥구랗게 짖는다

정말 신기하다 . 벌집 중앙에 벌이 드나들 만한 동그란 구멍을 만들고 다른외부 친입을

경비하는 보초병이 철저히 감시하며  유사시에는 윙하는 날개 소리를 내여 위험을 알린다

보초벌의 신호를 받은 숫벌들은 군사를 동원하여 외부를 애워싸고 친입자를 공격한다.

 

친입자가 도망을가면 때를지어 추격을 한다  만약 그런상황에 닥첫을때는 벌이날아오는

높이보다 낮게 자세를 낮추고 나무가지나 수건으로 휘저으면 위기를 모면 할수있다

꿀벌을 기르는 농가에는 말벌의 천적을 철저히 방지해야한다 .말벌에 침범을 당하면

꿀벌들을 마구 물어서 직사케 한다

  말벌집 안에는 꿀을 저장 하지않고 애벌래만 증식시켜 생산하는 종족 보존의 기능을 갖는다.

   옜부터 노봉방<말집>을 민방한약으로 이용되어왔다

 

   벌집사진 참조  ..작은벌집이 신기해서..      강규원

    <상세한 내용을 확인 하시려면 별도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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